SKT, 11월 순증 5.1만명 기록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2008.12.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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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51,600원 ▲100 +0.19%)은 11월 한달동안 순증가입자 5만1768명을 확보했다.

SK텔레콤은 11월 신규가입자수는 010신규 37만5001명과 번호이동 13만3828명을 합쳐 총 50만8829명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비해 해지가입자수는 총 45만7061명이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11월 한달동안 5만1768명의 순증가입자를 확보, 누적가입자수는 2297만9582명으로 늘었다.

3세대(3G)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가입자수는 11월 28만8431명 증가했다. 전체 WCDMA 가입자수는 788만561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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