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철강가격 선행지표인 철스크랩 가격이 11월 저점을 확인했고, 또 다른 선행지표인 미국 철강업체 가동률이 내년 1분기에 회복될 전망"이라며 "따라서 철강가격은 2월말에 반등한 후 완만한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철강가격 반등이 확인되는 시점에서 적극적으로 비중을 확대하라"고 조언했다.
을 보유한 1위 업체 포스코 (375,000원 ▼500 -0.13%)(목표주가 50만원)와 현대제철 (24,400원 ▲100 +0.41%)(목표주가 5만1000원)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