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28일(18:5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C&중공업과 C&우방의 등급하향에 이어 C&상선 (0원 %)의 신용등급도 CCC로 떨어졌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을 유지했다.
2008년 9월말 현재 C&상선은 C&중공업에 264억원의 지급보증과 129억원의 담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C&우방에는 11억원의 담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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