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 LG파워콤 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상장기념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이 사장, 이광수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서진석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LG파워콤의 시초가는 공모가 5700원 보다 23% 높은 7000원으로 결정됐다. 그러나 LG파워콤의 주가는 거래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11시40분 현재 641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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