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의 기준가는 공모가 5700원보다 높은 7000원에서 결정된 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1.43% 내린 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영환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IPO 시장 침체로 공모가가 낮게 책정됐지만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LG파워콤에 대해 "공모가가 너무 낮아 상장초기 매수가 유효"하다며 적정 주가로 9000원을 제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