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PF 건설 위기와 법적문제 세미나 개최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2008.11.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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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5일, 건설협회·법무법인 등과 공동으로

대한상공회의소는 대한건설협회, 법무법인 지평지성과 공동으로 오는 12월 5일 상의회관 중회의실에서 ‘PF 건설사업의 위기에 따른 법적문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법무법인 지평지성의 황승화 변호사와 홍성준 변호사가 발제자로 나서고 정수근 GS건설 변호사, 신명재 KB 프로젝트금융부 팀장, 김창희 원광대 교수,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이사, 두성규 건설산업연구원 실장 등이 나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세미나는 최근 미분양 등으로 인한 건설업계의 경영난과 관련해 ‘PF건설사업의 위기와 법적쟁점’, ‘건설회사 회생과 M&A'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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