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한 중부사무소는 대전과 충청, 강원, 전라, 제주 지역 고객들을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기술지원 활동을 펼치게 된다.
한국MS 지역사무소는 지난 2000년 10월 부산에 개설된 영남사무소(현 영남지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중부사무소 이성규 이사는 “이번 중부사무소 개소를 통해 지역 고객 및 파트너들을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지원,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