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만명 이상이 참석하는 마카오 아시아 모바일 회의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모바일 시상식은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서비스, 단말기, 환경 등 총 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KTF가 수상한 쇼케어 서비스는 모바일 법인상품 서비스에서 수상했다.
KTF 법인사업본부장 조서환 부사장은 “쇼케어 서비스는 3G의 영상통화 기술을 사회복지 분야로 확대시킨 최초의 서비스로 이번 수상을 통해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향후 다양한 제휴를 통하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KTF의 모바일 안전보안 서비스인 '쇼 케어'서비스가 GSMA의 아시아 모바일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권행민 KTF 대표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