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14일(16:0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신정평가는 14일 한화건설이 채무인수 약정을 제공하고 있는 가좌마을의 제9회차부터 14회차까지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신용등급을 A3+로 유지하고 하향검토 (↓) 대상에 등재했다.
한신정평가는 이날 한화컨소시엄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 장단기 신용등급을 하향검토 (↓)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했다.
차주인 대양플러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334-1 일대에서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의 신축·분양사업을 진행 중인 시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