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원 SK텔레콤 홍보그룹장
디지털 컨버전스, 유비쿼터스 등 급변하는 현 시점에서 대한민국 정보통신을 대표하는 SK텔레콤은 기술 이야기 대신 '사람' 이야기를 고집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기술의 발전방향이 무엇인가?'라는 고찰에서 시작된 답입니다. 그러한 모든 기술의 근본이자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사람'이라는 기업철학입니다.
지금까지, SK텔레콤은 사람에 대한 넓은 스펙트럼의 다양한 주제와 통찰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인쇄 캠페인을 진행했다. 차분한 톤과 매너의 비주얼과 따뜻한 메시지를 통해 우리 일상 속에서 혹은, 사회적 이슈 속에서 '사람'에 대한 깊이있는 발견을 공유하고자 시도해왔습니다.
이런 의도에서 제작된 'SEND'편은 기술을 통한 휴머니즘을 강조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참여로까지 확대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고 있는 '1004♥사랑나눔'은 SK텔레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의 정체성을 살린 모바일 기술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참여 할 수 있는 기부 방법입니다.
이 광고를 통해 다소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사회공헌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고, 개개인의 작은 기술이 모이면 얼마나 위대한 힘을 가질 수 있는지 일깨워주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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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SK텔레콤은 세계를 선도하는 앞선 기술력으로 이 세상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SK텔레콤 '사랑을 향합니다' 캠페인 'SEND'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