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11일(14:01)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SK브로드밴드가 11월말을 목표로 1500억원 규모의 원화채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입찰일은 오는 14일.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11일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SK브로드밴드에 대한 반응이 나쁘지 않아 발행에 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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