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왼쪽)와 마이클 그리말디 GM 대우사장이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등장한 후 청중들의 환영에 화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비롯해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등과 일반 고객 5000여명이 참석했다.
GM대우는 콘서트가 끝난 후 올림픽 펜싱 경기장 주변에서 불꽃놀이 행사를 갖고 행사에 참석한 5000여명에게 비의 5집 앨범을 무료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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