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04일(19:1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주방가구 제조업체 동양토탈이 은행권에 만기 돌아온 어음을 갚지 못해 최종 부도 처리됐다.
동양토탈은 고품격 주방가구란 슬로건으로 1990년대 명성을 날렸던 국내 최고급 주방가구업체다. 최근에는 주로 건설사 특판 위주의 영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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