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도 감원 동참..7000명 줄인다

머니투데이 유일한 기자 2008.10.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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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신용카드회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아멕스)는 30일 전직원의 10%인 7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멕스는 또 4분기 구조조정을 위해 2억9000만달러의 비용을 반영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고용은 동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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