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 회장의 지분율은 종전 32.62%에서 35.85%로 늘었다.
한화, 김승연 회장 242만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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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29,050원 ▲1,200 +4.31%)는 김승연 회장이 장내에서 242만주 주식(지분율 3.23%)을 추가로 사들였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회장의 지분율은 종전 32.62%에서 35.85%로 늘었다.
이로써 김 회장의 지분율은 종전 32.62%에서 35.85%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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