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가액은 3072억원으로 렌터카사업부문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 기타 모든 권리와 의무 일체가 대상이다.
대한통운, 계열사 렌터카사업부문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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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94,700원 ▲400 +0.42%)은 계열사인 금호렌터카로부터 렌터카사업부문을 양수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양수가액은 3072억원으로 렌터카사업부문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 기타 모든 권리와 의무 일체가 대상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그룹내 렌터카사업부문 통합으로 사업부문의 전문화와 경영효율성 개선으로 그룹시너지효과 증대를 목적으로 한다"고 말했다.
양수가액은 3072억원으로 렌터카사업부문과 관련된 자산 및 부채, 기타 모든 권리와 의무 일체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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