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30일(16:4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은행과 미국 연준의 통화스왑계약 체결도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를 끌어내리지는 못했다.
이날 산업은행은 3개월물 CD를 고시금리와 같은 6.06%에 150억원 발행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시장 평가 금리보다 무척 낮은 금리였기 때문에 소액만 발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CD, CP와 만기가 같은 통안증권 91일물은 전일대비 1bp하락한 5.01%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