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테크가 이번에 취득한 LED형광등 특허는 방열효과를 극대화해서 LED조명등의 손상을 막아 사용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다. 또 확산장치를 통해 빛의 투과량을 높이면서도 LED의 눈부심 현상을 개선했다. 더욱이 95%이상의 역률(PFC)을 실현했다.
박 대표는 “일본의 주요 기업과 대단위 공급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일본에 공급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어 약 100만 개(약 1200억 원) 이상의 수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