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UFJ는 11월4일 기준 1년 평균주가로 6000억엔 규모의 보통주 신주를 발행하고, 3900억엔의 우선주를 사모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미쓰비시UFJ, 9900억엔 증자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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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산규모 1위 은행 미쓰비시UFJ 파이낸셜그룹이 9990억엔(107억달러) 규모의 증자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미쓰비시UFJ는 11월4일 기준 1년 평균주가로 6000억엔 규모의 보통주 신주를 발행하고, 3900억엔의 우선주를 사모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미쓰비시UFJ는 11월4일 기준 1년 평균주가로 6000억엔 규모의 보통주 신주를 발행하고, 3900억엔의 우선주를 사모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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