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장은 아무도 예상못한 때에 너무나 비관적인 지수예측으로 이 방송이 나간후 투자자들의 빗발치는 원성을 들어야했다. 그러나 불과 2주만에 김소장의 예측은 들어맞았고 코스피 지수는 자유낙하, 24일 현재 장중 930선까지 깨졌다.
<지난 10일 동영상 발언내용 보기>
- 미국의 모습을 국내 시장이 따라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현재 국내 코스피의 차트상의 지점은 있어야할 자리가 아니다. 더 빠져야 한다.
- 미국은 이미 빠진 상태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여전히 팔아라"
- 코스피 월봉상 913p이며 ..설마 설마 하면서 갈 것이다
- 코스피 주봉상 1220p가 지지할 것인가 관건인데 오늘 무너지면 추가 하락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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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보유자에게는 기회가 온다"
- 6주 뒤에 기회는 온다. 11월 초 중반일 것이다. 반전이 아니라 단기 반등에 불과하다. 따라서 그 때 지금의 손실 일부를 만회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다.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의 10월10일분 MTN 마켓온에어 방송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