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하락반전..亞증시 영향

머니투데이 홍재문 기자 2008.10.2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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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선물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을 받고 있다.

22일 지수선물은 오후 12시50분 현재 153.45로 하락하고 있다.
157.75로 상승하며 개장초 고점(157.70)을 넘어선 뒤 152.90으로 급락반전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4% 급락하고 홍콩 항생도 2.5% 떨어지고 있다. 대만가권지수도 1.3% 하락중이다.



외국인이 2625억원의 주식과 258계약의 선물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차익거래 순매수는 882억원으로 축소됐다. 비차익거래는 205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7185계약 증가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47, 괴리율은 0.14%를 나타내고 있다.



콜옵션은 재차 낙폭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중 하락반전했던 풋옵션은 일중 고점을 경신했다.
155콜은 2.05p 내린 7.35, 150풋은 0.55p 오른 7.35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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