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42분 현재 태웅은 전일대비 10.36%오른 6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주일만의 6만원 회복이자 1조클럽 복귀다. 외인들도 최근 사흘간 매수에 동참하면서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통화파생상품인 키코(KIKO)에 가입하지 않은 점도 반등강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현진소재 (7원 ▼7 -50.00%)과 평산 (0원 %) 역시 각각 5%,7%대 급등하며 2만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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