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클린]원더걸스·소녀시대 시청앞에 '뜬다'

머니투데이 2008.10.1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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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디지털 세상 'u클린 콘서트 2008' 11월 1일 개최

악성댓글이 없는 '아름다운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원더걸스·소녀시대·샤이니 등 10대 아이돌 스타들이 11월 1일 오후 7시 서울시청앞 잔디광장에 모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의 99%가 네티즌인만큼 청소년들의 올바른 사이버 문화의식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머니투데이(스타뉴스·MTN)는 음악채널 MTV가 함께 '[u클린]콘서트 2008'을 마련해 인기스타들과 함께 따뜻하고 건강한 인터넷 세상을 열어가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입장은 무료이며, 초대장을 소지하신 분들은 우선 입장할 수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는 13일부터 온라인 사이트(www.moneytoday.co.kr)를 통해 선착순 500명(1인 2매)에게 특별초대장을 드립니다. 콘서트 당일에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초대장도 배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u클린]원더걸스·소녀시대 시청앞에 '뜬다'



▶일시=2008년 11월 1일(토) 오후 7시
▶장소=서울시청앞 잔디광장
▶출연〓원더걸스, 소녀시대, 샤이니, 윤하, 씨야,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2AM, 2PM, W 등




◇주최: 머니투데이(스타뉴스·MTN),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MTV
◇후원: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서울시
◇협찬: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NHN

'☞[u클린]콘서트 자세히 보기 및 입장권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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