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06일(14:23)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50원 가량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시간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주요국 통화가치가 달러화에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위기가 미국에서 유럽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냉각된 영향이다.
6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있고 아시아 통화들도 달러화에 대해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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