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품 롤렉스, '빈티지'로 다시 태어나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8.10.06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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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명품 롤렉스, '빈티지'로 다시 태어나다


6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명품관 미네타니 매장에서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고급시계의 대명사인 롤렉스의 빈티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중고 롤렉스 시계에 시계 줄, 컬러 다이얼을 고객의 기호에 따라 주문제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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