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첫날인 6일에는 13개 상임위원회가 해당 부처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정무위는 국무총리실을, 기획재정위는 기획재정부를, 외교통상통일위는 통일부 등을 상대로 감사를 실시한다.
이외 △감사원(법사위) △국방부(국방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행안위) △교육과학기술부(교과위) △문화체육관광부(문광위) △보건복지부(보복위) △환경부(환노위) △국토해양부(국토위) △지식경제부(지경위) △농림수산식품부(농림위) 등에 대한 국감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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