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대상 호텔에서 마스타카드로 결제해 3회 이상 숙박한 고객들은 11월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호텔을 선택해 주말(금·토) 무료 2박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30여 개의 호텔 및 리조트가 추가됐으며 쉐라톤, 웨스틴, 르메리디엔, 세인트레지스, 더 럭셔리컬렉션, 알로프트, 포포인츠, W호텔 등 고급호텔이 대상이다.
마스타카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도 아태지역 여행객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카드 회원들에게 보다 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