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9월23일(18:3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한국투자증권은 트루프렌드제사차유동화사채(ABS)의 이자 지급을 다음 이자 지급기일인 오는 12월23일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채권자인 한국투자증권, 굿모닝신한증권, 아이투자신탁운용은 자산관리자인 한국투자증권의 발의에 의한 사채권자 회의를 통해 이자지급 유예를 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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