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 (30원 ▼6 -16.67%)(www.incruit.com)가 424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요소'를 설문한 결과(중복응답), 응답한 기업의 65.1%가 '패기와 적극성'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의사소통 능력'(22.6%), '문제해결능력'(16.3%), '외국어 능력'(10.4%), '오피스 활용 능력'(5.4%) 등이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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