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수선물은 지난주말 종가(191.70)보다 1.55p 높은 193.25에 갭업 개장한 뒤 192.85로 반락을 시도했으나 닛케이지수 오름폭이 확대되자 195.70까지 고점을 높였다.
지난 12일 기록한 월고점(193.20)을 넘어 월최고치를 경신하고있다.
외국인은 지난주말에 이어 현·선물 동시 순매수 공세를 취하고 있다. 644억원의 주식과 575계약의 선물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미결제약정이 1814계약 증가하고 있다.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결제가 증가하면서 상승 모멘텀에 부여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베이시스는 2.50, 괴리율은 0.02%로 지난주말장에 비해서 선물 고평가는 상당히 둔화되고 있다.
195콜은 5.80까지 24.7% 상승한 반면 185풋은 3.20까지 27.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