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됐다”며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급격한 펀드자금 이탈은 발생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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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별로는 삼성KODEX 200 상장지수로 375억원, KOSEF200ETF(우리CS)로 269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또 동부THE CLASSIC주식 1ClassC1 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 로 각각 26억원, 23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반면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 에서 336억원, 미래에셋3억만들기좋은기업주식K- 1 에서 39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주식 1(A)에서도 37억원의 돈이 유출됐다.
해외펀드에서는 슈로더차이나그로스주식종류형-자A종류F 와 푸르덴셜중국본토주식자UH-Ci 로 각각 68억원과 57억원의 돈이 들어왔다.
미래에셋차이나솔로몬주식 1종류A 와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A 에서는 각각 105억원, 86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