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키코로 일시적 유동성 위기 中企 지원해야"

머니투데이 서명훈 기자 2008.09.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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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우 금융위원장은 "키코문제로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에게는 (금융회사가)지원하는 것이 시스템 리스크를 줄이면서 부실화를 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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