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은 리먼이 발행.보증한 CLN을 기초자산으로 한 유동화채권 1690억원(선순위 1670억원, 후순위 2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증권은 리먼의 파산보호 신청으로 채권의 신용등급 하향조정(BBB → CCC)이 있었고 채권단가도 9907원(15일)에서 5462원(17일)으로 낮춰졌다고 밝혔다.
한국증권은 하지만 ELS, ELW 등은 리먼과 관련된 부분(익스포저)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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