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XF 4.2SC
결함 사유는 뒷좌석 좌·우에 설치된 시트벨트 불량으로, 자동차 충돌시 탑승객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리콜 대상은 △재규어 XF 4.2SC 9대 △재규어 XF 2.7D(PL) 29대 △재규어 XF 2.7D 32대 △재규어 XF 4.2 1대 등으로, 모두 2007년 12월21일부터 2008년 6월13일 사이에 생산한 차량들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