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로 KTH는 영상 콘텐츠의 수입 및 배급, 유통, 마케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게 됐으며, 성원아이컴 역시 인터넷 VOD 등의 플랫폼 유통이 가능하게 됐다.
김형만 KTH 뉴미디어 사업본부장은 "뉴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영상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사업자로 변신하기 위한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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