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남주 안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강좌에서는 근시, 약시, 사시 등 어린이에게 흔한 눈 질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무료 눈 검사도 병행된다.
문 교수는 "만 8세 정도가 되면 정상시력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안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먼 곳을 볼때 얼굴을 찡그린다면 근시,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시력이 정상이 아니거나 안경을 써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약시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병원, 24일 '어린이 눈'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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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어린이 눈 관리'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문남주 안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강좌에서는 근시, 약시, 사시 등 어린이에게 흔한 눈 질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무료 눈 검사도 병행된다.
문 교수는 "만 8세 정도가 되면 정상시력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안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먼 곳을 볼때 얼굴을 찡그린다면 근시,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시력이 정상이 아니거나 안경을 써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약시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남주 안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는 강좌에서는 근시, 약시, 사시 등 어린이에게 흔한 눈 질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무료 눈 검사도 병행된다.
문 교수는 "만 8세 정도가 되면 정상시력이 완성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안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먼 곳을 볼때 얼굴을 찡그린다면 근시, 눈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 시력이 정상이 아니거나 안경을 써도 정상시력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약시를 의심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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