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주택장관 "패니·프레디 조치는 필수적"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2008.09.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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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티브 프레스턴 주택도시개발장관이 재무부의 패니매와 프레디맥 구제계획에 대해 '필수적인 조치'라고 말했다고 8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레스턴 장관은 "패니매와 프레디맥은 주택을 소유하려는 수백만 가정에 필수적인 존재"라며 "발표된 조치는 양사가 제 기능을 효과적으로 지속하는데 꼭 필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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