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증시에서 대운하 테마주들은 동반 폭락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전 9시19분 현재 삼호개발 (3,355원 ▼20 -0.59%)과 동신건설, 삼목정공이 하한가를 기록 중이고, 홈센타도 하한가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특수건설은 12%대, 이화공영은 7%대 하락을 하고 있다.
반면 새만금 테마주들은 같은 시간 모헨즈가 상한가를 간 것을 비롯해 동우와 서호전기, 토비스, 자연과환경 등이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