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은 186.05까지 상승하며 5일 이평선에 도달한 뒤 184.70으로 반락하고 있다.
외국인이 134억원의 주식을 순매수하며 12일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들은 지수선물을 5268계약 순매도하며 나흘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연기금이 558억원을 순매수하며 전날에 이어 지수방어에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투신권은 176억원을 순매도하며 또 다시 매도세에 압장서고 있다.
미결제는 3819계약 증가하며 13만800개를 넘었다. 베이시스는 0.89, 괴리율은 0.36%로 장초반에 비해 밀리는 중이다.
1159원까지 급등했던 원/달러 황뉼은 1153원으로 반락했다. 국채선물은 105.42로 상승하며 나흘만에 상승세로 방향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