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위원장은 “지나친 마케팅 경쟁과 이에 따른 투자 감소가 통신산업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등 부작용이 많다”며 “정부 차원에서 투자 경쟁을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모두발언 하는 최 위원장.
↑한자리에 모인 8개 기간통신사 CEO들.
↑최 위원장과 악수 나누는 KTF 조영주 사장(왼쪽).
↑최 위원장과 악수 나누는 SK텔레콤 김신배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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