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M 리그테이블 작성 기준

더벨 김용관 기자 2008.08.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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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 리그테이블]

이 기사는 08월14일(10:59)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분류 기준]
- ECM(Equity Capital Market) 리그테이블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모 및 사모로 발행된 주식 및 주식연계 채권을 대상으로 집계한다.



- IPO는 국내 주식시장에 최초로 상장된 종목만 다룬다. 이전 상장 및 해외시장 IPO는 제외한다.

- 유상증자,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교환사채(EB)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모와 사모로 발행된 것을 집계한다.



- IPO와 유상증자는 2008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중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에서 상장된 종목에 한한다.

- CB, BW, EB는 2008년 상반기(1월1일~6월30일) 중 납입이 완료된 것에 한한다.

- 발행 통화를 기준으로 원화표시와 외화표시로 나눈다.


- 취소 및 미발행분은 별도 집계한다.

[집계 기준]

- IPO, 유상증자, CB, BW, EB 등을 포함한 전체 ECM 리그테이블을 작성하고 각 부분별 실적도 별도 발표한다.

- 주관 및 인수실적을 동시에 공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해당 실적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유가증권 신고서 및 유가증권 발행실적 보고서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 주관사는 대표주관사와 공동주관사 실적을 합해 전체 주관 순위를 집계한다.

- 대표와 공동주관사의 주선 실적은 인수금액을 기준으로 구분한다.

- 인수사는 특이사항이 없는 경우 유가증권신고서에 제출한 금액과 건수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 국내에서 발행한 외화표시 주식연계채권의 경우, 유가증권신고서에 명시된 환율을 기준으로 원화로 바꾼다. 단 환율이 명시되지 않았을 경우 발행일 하루 전 영업일의 기준환율을 원화로 환산한다.

- IPO의 주관수수료는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유가증권 발행실적 보고서를 기준이다.

- 취소 및 미발행분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유가증권 발행실적 보고서 및 철회보고서를 기준으로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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