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대상]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래미안'

머니투데이 김정태 기자 2008.08.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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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삼성물산 인지도부문(대형건설업체) 최우수상

[브랜드대상]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래미안'은 '대한민국 아파트 브랜드 대상'에서 5년 연속 수상한 전통의 브랜드다. '래미안'은 그만큼 고객에게 최고의 품질과 만족도를 제공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삼성물산은 무엇보다 아파트의 품질과 기술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래미안 스타일' 발표회가 이 같은 노력을 잘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래미안이 지향하는 주거환경의 콘셉트와 새로운 기술, 상품, 디자인 등을 소비자에게 남보다 먼저 제시하고 실천함으로써 미래의 주거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다. 삼성은 강남과 강북 래미안 갤러리 등에서 '래미안 아카데미', '주부인터넷 교실' 등 고객과의 지속적 관계유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2005년 서비스 브랜드 '헤스티아'를 런칭한 후 고객서비스 모니터 그룹인 CS 헌터를 중심으로 래미안 거주 고객의 주거 니즈를 파악해 입주 연차별 부가서비스를 시행해 오고 있다.



헤스티아 전담직원은 입주 전에는 사전입주점검, 입주자 초청행사 등을 하고 입주기간에는 개별 인테리어 시공시 챙겨야 할 사항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선두로서의 자신감과 차별화되는 품질과 기술력, 고객을 우선하는 철학 등은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 부동산시장이 극도로 침체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양 단지마다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최근 분양한 '전농동 래미안 2차'는 1순위서 최고 65대 1,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종암동 래미안3차'는 최고 20대 1, 평균 8.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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