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큐브는 호주의 PTW아키텍츠가 설계한 건물로 수영경기장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건물 외관을 테플론 소재의 반투명 쿠션으로 만들어 마치 물위에 떠있는 물거품처럼 보이도록 했다. 이 신소재는 태양에너지도 만들어내 친환경 건축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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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2008.08.14 11:13
[사진]시원한 물줄기와 워터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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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큐브는 호주의 PTW아키텍츠가 설계한 건물로 수영경기장의 컨셉을 살리기 위해 건물 외관을 테플론 소재의 반투명 쿠션으로 만들어 마치 물위에 떠있는 물거품처럼 보이도록 했다. 이 신소재는 태양에너지도 만들어내 친환경 건축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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