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60만원 회복…증시 견인

머니투데이 홍재문 기자 2008.08.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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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외인, IT株 1400억원 넘게 순매수

삼성전자 (64,200원 ▼500 -0.77%)가 60만원을 회복하며 증시 상승반전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날 종가보다 1만7000원(2.91%) 오른 60만2000원까지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60만원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5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1415억원의 순매수를 집중하고 있다. 코스피시장 전체 순매수(1055억원)보다 많은 금액이다.

골드만삭스 창구로부터 5만8000주의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UBS증권에서 10만주, 크레딧스위스 증권에서 3만주, JP모간에서 1만8000주, 씨티증권에서 1만4000주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LG전자 (106,500원 ▼1,400 -1.30%), LG디스플레이 (11,440원 ▼280 -2.39%), 하이닉스 (183,800원 ▲2,900 +1.60%) 등 전기전자 4인방이 모두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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