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title?>
[사진] 여자양궁단체, '6번째 금맛'
스타뉴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2008.08.10 20:26
↑주현정,윤옥희,박성현(왼쪽부터)이 10일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에서 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여자 양궁 3인방 주현정, 윤옥희, 박성현(왼쪽부터)이 10일 오후 베이징 올림픽그린 양궁장에서 펼쳐진 2008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 결승전에서 중국을 물리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