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PT. KEU'의 자회사인 자원개발업체 'PT. Tutui Batubara Utama'도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부연했다. 'PT. Tutui Batubara Utama(TBU)'는 PT. KEU가 60%, LG상사가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LG상사가 'PT. KEU'의 지분을 55% 인수하면서 'PT. TBU'의 지분도 100% 소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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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석환 기자
2008.08.07 19:06
LG상사, 인니 자원개발업체 계열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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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30,700원 ▲950 +3.19%)는 7일 공시를 통해 지분 55% 인수한 인도네시아의 자원개발업체인 'PT. Kimco Energy Utama(KEU)'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또 'PT. KEU'의 자회사인 자원개발업체 'PT. Tutui Batubara Utama'도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부연했다. 'PT. Tutui Batubara Utama(TBU)'는 PT. KEU가 60%, LG상사가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LG상사가 'PT. KEU'의 지분을 55% 인수하면서 'PT. TBU'의 지분도 100% 소유하게 됐다.
LG상사 관계자는 "이번 지분인수 계약 체결로 인도네시아의 '뚜뚜이' 탄광 개발의 주도권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PT. KEU'의 자회사인 자원개발업체 'PT. Tutui Batubara Utama'도 계열사로 편입한다고 부연했다. 'PT. Tutui Batubara Utama(TBU)'는 PT. KEU가 60%, LG상사가 4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LG상사가 'PT. KEU'의 지분을 55% 인수하면서 'PT. TBU'의 지분도 100% 소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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