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8월04일(15:55)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2008년 상반기 국내M&A는 제조업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거래규모는발표기준의 경우제조업(4조4558억원)이, 완료기준은 운송물류업(4조1186억원)이 가장 컸다. 제조업에서 발표기준 규모가 컸던 수페리어에섹스(1조2258억원), 대우일렉(8000억원), 스타키스트(3780억원) 등이 완료기준에서는빠지면서 대한통운(4조1040억원)과 속리산고속(146억원) 등의 M&A가 있었던 운송물류업에 수위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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