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탁월한 기량으로 대회 최연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은 신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배"라고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李대통령, 브리티시 우승 신지애 선수에 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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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4일 영국 버크셔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 오픈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탁월한 기량으로 대회 최연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은 신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배"라고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 대통령은 "탁월한 기량으로 대회 최연소 우승이라는 영광을 안은 신 선수는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보배"라고 치하하고 "앞으로 더욱 노력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 바란다”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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