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전주말(543.26) 대비 7.5(1.3%)포인트 내린 535.7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지난주 79억원어치 순매수했던 NHN (176,000원 ▲1,400 +0.80%)을 이번주에는 272억원어치 내다팔며 순매도 1위 종목에 올렸다.
반면 CJ홈쇼핑 (54,500원 ▼3,300 -5.71%)을 93억원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CJ홈쇼핑 주가는 이번 주 들어 10% 넘게 올랐다.
외국인은 LG마이크론 (0원 %)(82억원), 태웅(40억원), 소디프신소재(38억원), 슈프리마(33억원) 등도 많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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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은 외국인이 가장 많이 판 NHN을 222억원 어치 가장 많이 사들였다. 현진소재 (7원 ▼7 -50.00%)(90억원), 하나로텔레콤 (4,015원 ▼100 -2.4%)(85억원), 메가스터디 (11,180원 ▼20 -0.18%)(70억원), 태광 (14,430원 ▲470 +3.37%)(48억원), 소디프신소재 (402,900원 ▼10,100 -2.45%)(48억원) 등도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 올랐다.
반면 기관은 서울반도체 (8,080원 ▼670 -7.66%)를 82억원 어치 가장 많이 내다팔았다.
삼강엠앤티 (14,380원 ▲1,470 +11.39%)(-50억원), 디지텍시스템 (31원 ▼38 -55.1%)(-49억원), 에스에프에이 (20,150원 ▼650 -3.13%)(-44억원), LG마이크론 (0원 %)(-33억원)도 많이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들였던 CJ홈쇼핑은 32억원 어치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