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청장은 이날 오전 관세청 사회봉사단원 20여 명과 함께 '춤추는 바다, 태안' 축제에 참여,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조개잡이 체험 등에 참석했다. 또 태안지역내 부부 시각장애인을 방문, 위로금을 전달했다.
허 청장은 또 상표법위반으로 인천세관에 압수된 200점의 짝퉁 의류를 태안군청에 기증했다.
↑허용석 관세청장(오른쪽 두번째)이 1일 충남 태안 청포대 해수욕장에서 갯벌체험을 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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